만화속의 사랑 - 선생님(先生) 만화&애니메이션

 2005년11월부터 DMB방송 북채널에서 「류시현의 오마이러브 오마이북」의 고정패널로 '만화야 놀자'라는코너를 6개월간 방송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만화속에 나오는 사랑이야기를매주  진행하던 프로였는데, 테마를 정해 매주 두편의 작품을 소개했었습니다(월,화). 그때 썼던 방송용 원고를 4년이 지난시점에서 다시 다듬어 글을 올립니다. 그냥 묻히기에는 아까운 글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실은 이걸 정리해서 책을 내 볼까했습니다만... 힘들겠지요? 아무튼 보신 분들도 안보신 분들도 다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졸업시즌 기념으로 올립니다.
 
(Love in Comic)

2. 선생님 절 좋아하세요? -
선생님(先生)
"선생님.
듣기만 하세요 아무 말도 말아요
선생님 죄송해요.
좋아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어도
전 역시 선생님을 사랑해요.
다정하지 않아도 제멋대로라도 여자를 싫어해도
전 사랑해요 선생님을"
선생님에게 첫 번째 고백을 거절당하고 두 번째 고백하는 히비키의 대사中
 주인공 '히비키'는 친구 '메구미'가 세키야 선생님을 위해 쓴 러브레터를 '세키야'선생님 신발장에 대신 넣어주려다가 실수로 '이토'선생님신발장에 넣게 됩니다. 러브레터를 돌려받고자 '이토'를 만나게된 것을 계기로 '히비키'는 이토 선생님을 좋아하는 감정을 깨닫게 됩니다. 순수하고 직선적인 '히비키'의 사랑의 감정은 '이토'선생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지만 선생님은 여자는 믿지 않는다며 거절을 합니다. 거절당한 '히비키'는 계속 '이토'를 마음에 두고학교생활을 하게 되고, '이토'는 점점 '히비키'에게 끌리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 축제가 있는날. 히비키는 가장행렬 웨딩스레스 옷을 입고 학교 옥상에서 이토에게 다시 고백을 한다. 이게 마지막이라며…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이토'는 그렇게울면서 말하는 '히비키'에게 키스를 합니다. '히비키'는 '이토'에게 저번처럼 상처 받을 말을 들을까봐 '이토'를 뿌리치지만, 작은 오해끝에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둘은 사귀게 됩니다.
워낙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을 안하는 선생님에게 '히비키'는 불안감을느끼게 되고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무덤덤한 성격이지만 따뜻하게 '히비키'를 안아주는 선생님의 모습은 결국 그 사랑이 결실을맺습니다. 이들의 사랑속에서 '히비키'의 친구 '코스케'와 '메구미' 두사람은 '히비키'와 선생님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 이들의 사랑을지켜봐주고 도와주며 같이 성장해 갑니다.

 본만화잡지 [마가렛]에서 1995년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2004년까지 연재한 단행본 전 20권으로 끝난 만화로 고교 2학년인 '히비키'가 같은 학교의 사회 선생님 이토를 좋아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학원 연애물입니다.
주인공인 여고생 '히비키'가 선생님을 사랑하면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비밀을 지켜야 하고, 그 속에서 수험생활과 사랑의 시련 등을겪으면서 두사람의 순수한 사랑이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만화입니다. 만화의 소재였던 선생님에 대한짝사랑. 친구, 진로, 공부 등등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가인 카와하라 카즈네(河原和音)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으로 1972년 3월 11일생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데뷔했습니다. 「선생님」을 연재할 때까지 주로 단편을 만화들을 그렸으며, 이 작품 「선생님(원제 先生)」이 가장 긴장편연재작이며, 첫번째 히트작입니다. 이후  다음 연재작인 「고교데뷔」를 슈에이샤의 월간 만화잡지 [별책 마가렛]에 연재하며성공작으로 만들었고, 8월호로 최종회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같은 잡지에서 신작 「푸른 하늘 옐(靑空エール)」을 연재 중입니다.학원연애물 전문작가로 얘기도 그림도 장르에최적화된작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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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팩토리 - 강남역에서 여유롭고 달콤한 디저트 즐기기 식도락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만 먹기 그래서 치즈 케이크 등을 시켜서 같이 드시죠?

그런데 비싸게 산 치즈케이크가 치즈 함량도 적고 달콤하지도 않는 날에는 어휴~

 

만남의 장소가 많은 강남에는 커피와 디저트를 나누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별다방, 콩다방은 기본이고, 우리나라에 유명한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의자도 좁고 시끄럽고, 커피를 제외하고는 디저트도 형편이 없어서 저같이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싶을 때는 그리 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강남역에 괜찮은 디저트&커피 하우스을 발견해서 올립니다. 강남역 딘타이펑이 있는 맞은 편에 있는 디저트 팩토리 (DESERT FACTORY)란 곳입니다.


일단 1층은 좀 썰렁한 분위기여서 잠시 머뭇거렸는데, 진열되어 있는 케이크와 타르트가 그 걱정을 날려 버릴 정도로 예쁘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강남역의 다닥 다닥 붙은 테이블 들이 아닌 여유로운 테이분들도 좋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확 트인 공간에서 먹을 수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소가 여유로와서인지 테이블에 소개팅으로 보이는 커플들 다수 발견.^^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흡연구역입니다. 2층은 흡연과 비흡연구역으로 나눠지더군요. 아래가 케이크 진열대입니다. 하나 하나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흠이라면 '디저트 팩토리'라는 이름치고는 디저트 종류가 적다는 것.


 

저희가 주문한 이집의 인기메뉴 초코딸기 타르트, 그리고 모카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와 허브티입니다. 원래는 이집에서 인기있는 플레인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이날은 따끈한 종류로 시켜봤습니다.

초코딸기 타르트는 그야말로 달콤 상콤한 맛이 입안에 녹는게 최고였습니다. 별다방, 콩다방의 질낮은 케이크들과는 이제 영원히 안녕입니다. 모카 치즈케이크도 치즈함량도 꽤 되는듯하더군요. 차와 함께 마시며 달콤한 얘기를 나누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사람이 치이는 별다방 콩다방에 가시느니, 이곳에서 달콤함과 여유를 느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강남역 5번출구에서 약 5분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치즈와 초코렛같은 달콤한 하루 되세요~

디저트 팩토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카페 > 카페전체 친구와 함께 
02-3476-7895   강남역 5번출구 
 건물 앞 
강남역 5번출구 5분 정도 걸어서 딘파이펑 강남역점 맞은편 

구글API를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지도 서비스- 비밀닷컴 또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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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요새 최근에 지겹도록 듣는 말들이 있습니다. Web2.0, 리치 인터넷, 웹표준 등등 그런 세계적인추세속에 2009년의 화두 하나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지도 검색 서비스입니다.  시간과 장소, 컴퓨터나 네트워크 여건에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환경이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모바일을 통한인터넷 접속자가 늘고  이 서비스의 응용과거기에 따른 이용율이 높아지면 광고 시장 등 수익구조가 발생합니다. 그런 수익구조의 시도라고할수 있는 것이 이번에 제가참여한 프로젝트인 비밀 닷컴지도검색 서비스입니다.

메뉴판닷컴 등과 같은 음식점 정보 검색 사이트인 비밀닷컴은 음식점 들에게 미니홈페이지 형태의 서비스로 온라인 예약 및 부가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음식 정보 사이트입니다. 이 서비스에 프리랜서 메인 기획자로 합류한 것이 2008년 11월 여기에 제게 맡겨진 일이 OPEN API를 이용한 지도 서비스리뉴얼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구글 지도 서비스가 국내 서비스 준비 중이었고 야후 코리아가 자사의 지도서비스 API를 공개한상태였습니다. 이 시기 기획을 위한 스터디를 약 1주일 정도 하고 곧바로 기획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기존에 비밀닷컴이 서비스하던액티브액스 기반의 지도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자체 제작인 아닌 솔루션 업체의 지도 서비스였습니다. 상황상 업체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비밀닷컴 이전 지도 검색 서비스

이것을 2달간 베타서비스 형태로 개발을 마친 것이 이것입니다.
비밀닷컴 지도서비스 리뉴얼 (2009년 2월 16일 오픈)

새로 서비스를 만들면서 기획했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정된 음식점의 각종 정보 (음식점사진, 음식점 명, 전화번호, 설명, 전화번호, 평가 등) 노출
2.구글맵의 주요 기능과 비밀닷컴의 서비스 접목한 커스터마이징
3. 간략화된 정보를 한번에 파악가능하도록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구현
4. 좌우 공백 제거 (기존보다 넓어진 검색 공간)
5. 컨트롤 메뉴는 오른쪽 위치
6. 일정크기에서만 음식점 아이콘 노출
7. 심플 앤 슬림의 UI 지향

기존에 모든 음식점 정보를 다 보여주던 서비스에서 페이징 단위로만 보여주는 서비스로 바뀌었고, 음식점 정보를 요약해서 볼 수 있도록 정보창 기능을 보강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메뉴판 닷컴 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또한 Web2.0을 기반으로 지도를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 옮길 수 있는 기능을 보강했습니다. 물론 이글루스처럼 아이프레임이 지원안되면 나오지 않으니 이런 곳은 링크처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 자세히 보고싶으시면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기획 1주일 스토리보드 1주일이 소요되고 개발 인원에 프로그래머 2명, 퍼블리셔 1명, 디자이너 1명, 마지막으로 제가 맡은 기획파트로 팀이 분담되어 본격적인 작업이 들어갑니다. 사용언어는 JSP, JAVA, AJAX 등의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저희가 작업을 진행하는 사이 구글맵의 국내 서비스와 API등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하는 구글의 오픈 지도API를 응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 비밀닷컴 전용 지도 서비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애로사항이 꽃을피웠습니다. 참고자료는 모두 영문! 사전찾아가며 매일 자료들을 뒤지고 개발자분들과 서로 논의하고 연구하고 정말 안되면 구글담당자에게 질의 하는 등의 초반작업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작업이 들어갑니다. 덕분에 짧은 기간동안에 지도서비스에 대해서는 많은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부사정상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생각이고, 더욱이 2달사이에 변화된 국내 지도 서비스의 변화가 제가 작업한 방향과 흐름이 일치하고 있어 아직 업계에서 쓸만한인재라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하는 자뻑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뭉친 팀은 최고의 팀이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웹기획을 10여년 하면서 기쁨을 느낄 때가 이런때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것, 누구도 시도하지 못하는 것들을 성공시킬 때의 성취감, 이런것들을 앞으로도 계속 누려보고 싶군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이 번쩍드는 매운 족발 - 불족발 식도락

족발을 사면 1~2명이 먹으면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에 먹을려고 해도 신선도나 맛이 떨어져서 처치곤란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족발을 처리하기 위한 일명 불족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재료 - 남은 족발, 청양고추, 대파, 송이, 느타리, 팽이, 새송이 등의 버섯들
소스 - 데리야끼소스,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 간장, 설탕, 물엿, 다진생강, 마늘, 양파
옵션 - 어묵, 홍고추, 카레가루, 굴소스, 각종 야채류

* 소스는 낚지볶음이나 불닭을 만드실 때 쓰시는 소스면 됩니다. 맵게 드시는 강도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 소스만들기 귀찮으시면 마트에서 파는 낚지 볶음 소스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 우선 족발을 제외한 주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자릅니다. 저는 3cm정도로 했는데,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2.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를 제외하고 고추장 등에 재료를 넑고 적당히 매운 맛을 냅니다.
3. 중국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이 어느정도 오르면 족발 등의 주재료를 넣고 볶습니다.
4. 이때 냄새제거를 위해 마늘과 데리야끼소스를 넣습니다. 데리야끼 대신 굴소스를 넣으셔도 됩니다.
5. 국물이 남지 않을 정도로 볶아주면 준비된 소스를 넣고 다시 약 5분간 볶습니다.
6. 이때 팬을 돌리면서 주걱으로 소스가 골고루 배고 잘 익도록 계속 섞어줍니다.
7. 막판에 대파 등을 넣어서 1분간 더 볶아주면 마무리 됩니다.
8. 취향에 따라 카레가루 등을 넣으시거나 야채 등을 더 넣으셔도 됩니다.

이제 만들어진 오늘의 요리 '불족발'입니다!
과장안하고 먹으면서 재채기하고 눈물흘리면서 먹었습니다. 맛은 좋더군요. 대신 드실때 계란탕 같은 중화시키는 요리는 꼭 같이 드셔야 합니다.

오늘 불족발 어떠세요? ^^

포털 지도 서비스의 승자는 누규? 또다른 세상

인터넷 서비스의 트랜드가 다음에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아는 방법 중의 하나가 지금 메이저 포털들이 어떤 서비스를 새로 서비스하고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구글이 되고 싶은 네이버, 네이버가 되고 싶은 네이트 에서 잠깐 얘기한 현재 인터넷 서비스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의 하나가 웹2.0심플 앤 슬림(Simple&Slim) 였다면 2008년 말부터 포털들은 지도 검색 서비스에 아낌없는 투자와 놀랄만한 컨텐츠 들을  내놓으며 2009년을 '지도전쟁'이라고 부를 정도로 새해부터 그 흐름이 읽히고 있습니다. 한국야후는 일찌감치 '거기'란 서비스에 항공지도를 삽입했고, '구글(Google)'은 자사의 유명한 '구글어스' 를 사용한 구글맵의 한국서비스를 2008년 말에시작했습니다. 2009년이 되자마자 1월 6일 '네이버(NAVER)'가 지도서비스를 오픈했고, 1월 19일 '다음(Daum)'이 지도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포털들의 지도서비스가 오픈 될 때마다 주목할만한 컨텐츠를 내놓으면서 서비스의 우위를 논할 시점이 된 같습니다. 저 역시 이 지도전쟁에 동참한 사람으로서 각 서비스의 장단점과 앞으로의 추이에 대해 간력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특성상 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평가를 하면서 몇가지 전제를 하고 시작합니다.
1. 최근 포털지도서비스 벤치마크는 2009년 2월 현재의 서비스이며, 대부분의 서비스는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최근에 '구글맵'이  지도 확대 단계를 한단계 더 세분화 하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본 포스팅이후 서비스가변경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2. 평가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절대적, 객관적인 평가가 아닙니다.
3. 제가 특정 포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4.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제 크기로 확대됩니다.

1. 구글(Google) 지도

2. 네이버(NAVER) 지도
3. 다음(Daum) 지도
4. 한국야후 지도
이제 본격적으로 지도 서비스 퀄리티에 대한 비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그림과 같이 '가나다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이미지의 크기는 실제 이미지 크기가 아니며 서로의 이미지를 맞추기 위해 축소 및 확대 되었습니다.

포털 지도 서비스의 승자는 누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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