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빕스, 문래동 아일랜드 플러스 식도락

최근 뷔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봄이니까 신메뉴도 나올시기인 빕스와 홈플러스에서 하는시푸드 뷔페인 아일랜드 플러스도 겸사겸사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빕스 명동점
제일 좋았던것은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들, 여기선 이것만 먹어도 본전을 뽑습니다. 특히 자색고구마와 콜라비의 아삭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런치메뉴로 시킨 갈릭스테이크도 살짝튀긴 아스파라거스가 좋았습니다. 평가는 3.5 / 5



다음은 아일랜드 플러스 영등포점(...이라지만 문래역에 있음) More&

게임 불법기기 판매업자의 현재상태 또다른 세상


게임프라이스 홈페이지


드림캐스트 렌즈 등의 부품들을 팔았기에 알고 있던 사이트입니다. 그쪽에서 잘 팔리던 것이 문미디어나 R4같은 NDS 비정식 주변기기였는데, 사이트가 안 들어가지다가 다시 들어가 보니 저렇게 되었군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면 불법복제는 어느정도 사라지겠군요.

R4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미지 첨부, 사용법은.....써본적이 없으니 묻지 마세요~



참치계란말이 만들기 식도락

최근들어 홈메이드 요리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프리랜서인 탓에 쉴 수 있을때 집에서 요리를 해 보자는 취지로 한건데, 이번주 이후로는 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르지요. 누군가가 만들라고 하면 만들지도....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계란말이입니다.
우선 재료설명부터 들어갑니다~

파, 양파, 계란(오늘은 선물받은 유정란)5개, 참치 반캔입니다.
이정도의 양이면 2개정도의 계란말이를 할 수 있습니다. 1개가 1인분정도니까 2인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 우선 계란을 거품기를 이용해 풀어 섞습니다. 사정없이~
2. 파, 양파를 다집니다. 저는 터프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두껍게 다졌지만, 보통은 아주 잘게 다집니다.
3. 참치는 기름을 쪽~ 짜냅니다. 비닐장갑으로 손으로 짜는게 편하더군요.
4. 1의 재료에 2,3을 넣고 다시 거품기로 섞습니다. 이때 소금이나 다시다로 밑간을 합니다.



5. 이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적당한 온도가 되었을때 반죽을 넣고 돌려서 넓은 지단을 만듭니다.
6. 계란말이를 두껍게 하기를 원하면 이때 속재료를 넣습니다. 포인트는 완전히 익기전에 재료들이 계란과 둘러붙게 하는 것!
7. 속재료는 당근이나 김치, 파프리카, 새싹야채, 김 등 취향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8. 이제는 김밥을 말듯이 말아볼까요? 뒤집기는 테크닉이 있으셔야 합니다. 몇번 실패하더라도 계속 하다보면 예쁘게 말립니다.
9. 사진과 같이 반죽이 다 익기전에 말아 주세요


10. 예쁘게 말렸나요?
11. 계란말이를 10~20분 정도 식힙니다. 뜨거울때는 칼질이 잘 안되더군요.
12. 하나는 자르고 하나는 오무라이스처럼 통으로 살렸습니다.

13. 저는 계란말이 자체를 짜게 하지 않고 담백하게 한 상태에서 소스와 같이 먹는 타입을 합니다만, 그냥 계란말이 자체만으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4의 상태에서 간을 더 하시면 됩니다.
14. 계란말이는 쉬워보여도 손이 많이가고 테크닉이 많이 필요한 음식입니다. 계란의 순수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계란만으로도 예쁘게 나오기도 하고, 우엉, 버섯 등 재료의 응용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5. 조리시간은 재료손질에서 접시에 넣기까지 30~40분이 소요됩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계란말이는 반찬으로 그냥 먹어도,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은 반찬입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영양식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풀밭위의 만찬 식도락




1. 그분께서는 잘했다고 상품으로 유정란을 주셨습니다.

2. 저는 받은 유정란으로 계란말이를 했습니다.

3. 그분께서 계란말이를 먹고싶다 하십니다.

4. 그분께 계란말이를 가지고 갑니다.

5. 그분이 보라매공원으로 가시자고 합니다.

6. 그분이 샴페인과 초밥, 샐러드, 빵을 준비하셨습니다.

7. 늦은 저녁 보라매공원의 잔디에서는 두사람의 만찬이 펼쳐졌습니다.

계란말이 만들기는 다음편에 올라갑니다. ^^



홈메이드 신당동 즉석떡볶이 식도락

지난번에 소개한 홈메이드 해물떡찜에이어 이번에는 GS마트에서 GS리테일only로 같이 나온 '신당동 즉석 떡볶이'가 마침 20%할인을 하길래 구입했습니다.가족들이 주말이라 오랜만에 저녁을 같이 먹기에 오랫만에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해서 고른 메뉴입니다.

우선 내용물부터 공개합니다. 역시나 2~3인분이라고 써있지만, 남자기준으로는 1~1.5인분 정도의 양이라는게 바로 보일 정도로 적은 양입니다.
이 제품 시리즈의 장점은 칼질이 필요없이 요래가 종류별로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깔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집에서뿐 아니라 야외에 놀러가서도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신당동 떡볶이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 보입니다. 튀김만두에 쫄면, 양배추, 당근, 쌀떡, 대파, 어묵까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양이 적다는 것 빼고는 재료상태로 신선하고 깔끔합니다.
소스는 신당동의 그 소스만은 못하지만, 그런대로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데 떡볶이 소스에 춘장을 넣지 않은건 왜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맛을 못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로 들어가 볼까요~

요리는 간단합니다. 이번에는 한눈에 봐도 양이 3인분이 아닐것 같아서 양늘리기를 위한 재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팬은 후라이팬보다는 전골냄비나 중국팬을 사용해야 내용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2. 물을 붓고 떡볶이 소스를 풉니다. 저는 맵게 하기 때문에 청양고추 2개를 넣었습니다. 거기에 양파와 새송이 버섯을 썰어 넣어서 소스국물을 냅니다.

3. 어느정도 소스맛이 울어 나왔다 싶으면 먼저 떡을 집어 넣고 익힙니다.
4. 이후에 나머지 내용물 야채, 쫄면, 어묵 등을 넣고 계속 저어줍니다.
5. 마지막으로 양을 늘리기 위해 라면사리를 하나 넣습니다. 집에 있는 군만둔도 따로 구워서 넣고, 삶은 계란도 2개를 넣었습니다. 3인분이라 양을 늘리기 위해서 넣은 재료들입니다.
양늘리기에는 양배추나 어묵도 좋은데, 마침 집에 없어서 넣지 못했습니다. 즉석 떡볶이에 듬뿍넣은 양배추도 추억의 맛인데 말입니다.
6.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저어 줍니다. 국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졸여서 양념이 재료들에 맛이 배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때 재료들이 팬이 눌러붙지 않도록 약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 줍니다.


자~ 이렇게해서 완성된 오늘의 즉석 떡볶이가 되겠습니다. 겨우 양을 맞춰서 저희가족 3식구가 먹기에 딱 맞는 양이 되었습니다. 맛이요? 까다로운 제 동생이 아무말 없이 바닥까지 비운걸로 봐서 맛있다고 봐야 겠군요.
손질에서 조리까지 약 10여분정도 걸립니다. (삶은계란, 군만두 등의 재료 준비시간 제외-이건 옵션이었으니까요)
자 이제 평가의 시간입니다.
재료 - 냉동시키지 않은 나름 신선하고 실한 재료들, 소스에 약간에 아쉬움이 나는다.
가격 -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2~3인분 3,660원
맛 - 원조의 맛은 아니지만, 무난한 수준
가격대비 성능 - 2~3인분이라지만 건장한 남자기준으로는 1~1.5인분 정도
해결방법 - 청양고추2,3를 넣고 버섯과 라면사리, 삶은계란, 어묵, 양배추 등을 넣어서 양을 늘리면 나름 괜찮아 질 듯.

장점 - 떡볶이 재료 사는것보다 이렇게 패키지로 묶인게 오히려 손이 덜 가고 경제적이다.
          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요리에 실력이 없어도 짧은 시간과 쉬운 조리가 가능하다.
단점 - 맵지않고 양이 적다.

앞으로의 나의 자세: 가족들이 둘러앉아 먹는 요리로 사용하자


1 2 3 4 5 6 7 8 9 10 다음


yawara과 관계된 조직도

블로그안내 및 방명록 Click!
애니메이트 동호회는?
애니동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1989년 부터 모임을 시작하여, 1990년 9월 4일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동호회, 만화와 애니메이션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동호회입니다.

애니메이트 동호회에 방문해 보세요~
애니메이트 바로가기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